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이완영 "성주 내 다른 지역 조사, 대통령이 먼저 말해"
최하얀 기자
새누리 전당 대회, 부정 경선 논란으로 '발칵'
이정현 "5.18, 호남 소외 쌓여 탱크 앞에 서는 비극"
김무성 "朴 대통령-TK 의원 만남, 잘못된 일"
살수차 '직사 금지' 법안 발의…"백남기 방지법"
'유가족 배후' 운운 김무성, 팽목항선 "가슴 먹먹"
정병국, 김용태 꺾고 당대표 출마…非朴 단일화 '착착'
<조선> 출신 강효상 "투쟁으로 살린 언론 자유를…"
정병국·김용태 단일화…'친박 후보' 이주영 낙점?
정진석 "주민 의구심 해소 안 되면 사드 청문회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