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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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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대선 관리보다 대통령 중심 국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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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心' 완승…새누리, 정권 말에도 '친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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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새누리당 대표에 '친박' 이정현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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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8.9 전당대회…친박 vs. 비박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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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호남 당대표, 충청 대망론…새누리당의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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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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