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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노회찬 "미르·K재단 의혹, 사실이면 대통령 탄핵감"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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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신다!"…새누리 '반기문 띄우기'
반기문 '1월 귀국' 예고…우상호 "결심 굳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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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드 전문가 토론 열어 당론 결정할 것"
朴 앞에서 국회 탓한 이정현 "경제난 국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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