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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이정현 "대통령, 출국 전 北 동향 우려했다"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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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세월호 특조위 연장, 논의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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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간 공전…'소수당' 새누리, 강경 투쟁 시작?
'끝장 보겠다'는 새누리, 의장실 앞 연좌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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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투쟁 2일차 "정세균 정치 테러, 의도적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