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이정현 "대통령, 출국 전 北 동향 우려했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재오 "대통령, 검사장·靑 수석이 해먹어도 흐지부지"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정진석 "세월호 특조위 연장, 논의할 가치도 없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모병제'로 대권 시동 건 남경필 "강한 군대 만들자"

    최하얀 기자

  • 이미지

    與, 수석대변인에 "정세균은 암" 염동열 임명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정현 "호남, 새누리와 연대·연합 정치 가능"

    최하얀 기자

  • 이미지

    28시간 공전…'소수당' 새누리, 강경 투쟁 시작?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끝장 보겠다'는 새누리, 의장실 앞 연좌농성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염동열 "정세균 의장, 암과 같은 바이러스 악성균"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투쟁 2일차 "정세균 정치 테러, 의도적 도발"

    최하얀 기자

  • ◀ 처음
  • 38
  • 39
  • 40
  • 41
  • 4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