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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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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지도부 '공개 경고'에도 "국방위 국감 열겠다"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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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사퇴 없는 국감 요식행위"…국감 파행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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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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