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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與 강석호 "최순실 귀국, 가장 친한 그 분 의지"
최하얀 기자
이원종 "'최순실 굿' 의혹, 그런 일이 있겠나"
김용태 "朴 대통령도 수사 대상…거국 내각 구성해야 "
'최순실 PC' 개통자, 현직 靑 행정관 김한수
새누리 '반란', 만장일치로 '최순실 특검' 의결
새누리 "영문도 모른 채 돌팔매 맞았다"
비박 "대통령 탈당·이정현 사퇴…靑 비서진 경질"
김용태 "朴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첫 탈당 요구
유승민 "이건 정말 나라도 아냐…朴 사과로 끝 아니다"
靑 홍보수석 출신 이정현, '최순실 빨간 펜' 의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