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與 강석호 "최순실 귀국, 가장 친한 그 분 의지"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원종 "'최순실 굿' 의혹, 그런 일이 있겠나"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용태 "朴 대통령도 수사 대상…거국 내각 구성해야 "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최순실 PC' 개통자, 현직 靑 행정관 김한수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반란', 만장일치로 '최순실 특검' 의결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영문도 모른 채 돌팔매 맞았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 "대통령 탈당·이정현 사퇴…靑 비서진 경질"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김용태 "朴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첫 탈당 요구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유승민 "이건 정말 나라도 아냐…朴 사과로 끝 아니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靑 홍보수석 출신 이정현, '최순실 빨간 펜' 의혹에…

    최하얀 기자

  • ◀ 처음
  • 30
  • 31
  • 32
  • 33
  • 3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