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황교안 "朴 대통령, 헌법 권한 포기할 수 없다"
최하얀 기자
남재희 "박정희 환상, 박근혜가 끝냈다"
이정현, 文에 "대통령 군통수권 포기는 위헌"
남재희 "검찰 장악한 책임 총리로 정권 와해시켜야"
새누리, 이와중에 '골프 회동'…대통령 사과 4일 후
박승주 "2002년 월드컵, 붉은 셔츠 입어 4강 결과"
"최순실+박승주로 샤머니즘 국가 완성"
이정현 "野에 회담 요청, 자존심 상하고 환장할 일"
이정현 "고립무원 대통령 못 떠나" 사퇴 거부
새누리, 대국민 사과 후 싸움…이정현 거취 두고 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