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본격 '종북몰이'…새누리 "문재인은 북 정권 아바타"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 빌미로 색깔론 총공세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문재인, 이정현의 "내통" 비판에 "대단한 모욕"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심상정, '전경련 해산 촉구 결의안' 발의…여야 73명 참여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최순실 후폭풍'…이대 교수들, 총장 사퇴 촉구

    최하얀 기자

  • 이미지

    현대重, '비선 조직' 인정…"노조 탄압용 아니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비박계 "검찰 선거법 기소, 야당 탄압 소리 나올만하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재명 "합당한 임금 받는 정규직 노조 억압 말아야"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내가 좋아' 한선교 "유은혜, 지금도 불쾌하면 사과"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정운천 "청년실업, 콩고·캄보디아로 10만 보내자"

    최하얀 기자

  • ◀ 처음
  • 32
  • 33
  • 34
  • 35
  • 3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