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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본격 '종북몰이'…새누리 "문재인은 북 정권 아바타"
최하얀 기자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 빌미로 색깔론 총공세
문재인, 이정현의 "내통" 비판에 "대단한 모욕"
심상정, '전경련 해산 촉구 결의안' 발의…여야 73명 참여
'최순실 후폭풍'…이대 교수들, 총장 사퇴 촉구
현대重, '비선 조직' 인정…"노조 탄압용 아니다"
비박계 "검찰 선거법 기소, 야당 탄압 소리 나올만하다"
이재명 "합당한 임금 받는 정규직 노조 억압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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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청년실업, 콩고·캄보디아로 10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