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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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정 교과서 5.16 뭐라 쓸 거냐" 질문에…
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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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역사 교과서, 아이들에게 주체 사상 가르쳐"
김윤나영 기자/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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