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재명 팬클럽 "'개딸' 명칭 파기한다. 언론들 '개딸'이라 쓰면 낙인 찍겠다"
이명선 기자
"아들을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일 수 있나"
홍준표 "'이재명 수사' 집착하는 '검찰정치' 바람직하지 않아"
막걸리 빼고, 맥주·소주·양주 물가 다 올랐다
이언주 "서울의봄이 좌빨 영화? 이런 사람들이 보수 소멸시키는 자들"
김남국 "정치 검찰, 이놈들은 거의 쿠데타도 저지를 수 있을 빌런들"
초등학교 '서울의 봄' 단관 취소…극우 유튜버 '좌빨' 공격 후 "승리했다"
진중권 "이해찬의 '최소 과반, 최대 200석' 발언, 허풍 아니다"
정의당, '신당 공동 창당' 선언 류호정에 '의원 사퇴' 촉구했으나 곧바로 거부
'채 상병 외압' 폭로 박정훈 '호루라기상' 수상 "우리 모습 잘못된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