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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응천 "깡패 잡던 김홍일, 전문성 필요한 방송통신 현안 풀 수 있나"
이명선 기자
전광훈 "내년 총선서 200석 꿈꿔…우파 정권 되찾은 우리에 위협 느끼나"
홍준표 "김은혜·박민식 등 분당에 몰려드는 걸 보니, 총선 이기기 힘들어"
이언주 "검찰총장이 기득권 위에 올라타 대통령됐으니 진퇴양난"
진중권 "인요한 만난 안철수, 자기 당권 도전하려 밑자락 까는 것"
박지원 "'떠오르는 태양' 한동훈, '지는 태양' 尹과 각 세울 것"
'20년 집권론' 이해찬 "내년 총선, 단독 과반이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
윤상현 "한동훈 출마해 '윤석열 심판론→이재명 심판론'으로 전환시켜야"
홍준표, 떠나는 인요한 향해 "한 편의 '개그콘서트' 보여주고 떠났다"
NYT, '올해 스타일리시 인물'로 윤 대통령 선정 "'아메리칸 아이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