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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신평, 한동훈 두고 "이제 변명 그만…이번 전당대회에 나오지 말아야"
이명선 기자
열흘만에 입 연 한동훈 "잘못 바로잡는 노력은 배신 아닌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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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선거 후 대통령 태도때문에 11%씩 지지도 떨어져"
선방위 민원 100%, 국민의힘·공언련에서 접수…60%이상 MBC 집중
추미애 "권력 바통터치 못하는 尹, 검찰이 배신할 가능성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