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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정훈 "한동훈이 당대표 출마? 윤 대통령이 반대할 이유 있을까"
이명선 기자
추미애 아닌 우원식 선택한 민주당에 충격받은 윤상현, 대체 왜?
허환주 기자/이명선 기자
문재인 "헌법전문에 5.18정신 수록, 헌법 개정시 최우선 일"
"이번 총선서 6석 더 줘" 발언에 분노한 홍준표 "선거 망치고 무슨 낯으로…"
박지원 "간 보는 '간건희'…해명도 사과도 없이 등장, 이러면 안 된다"
조정훈 "목에 칼 들어와도 얘기할 수 있어…윤석열·한동훈 책임 있다"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총선 말아먹은 애 밑에서?…배알도 없나"
박지원 "김건희, 반드시 포토라인에 세워야"
"삼김시대에도 없던 권력 사유화, '윤석열 상남자', '김건희 일김시대'에 벌어지고 있다"
국힘서도 검찰 인사에 "기자회견 후라 국민이 속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