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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 체포' 공수처 인근에서 '펑' 소리…분신 시도 남성 중상
이명선 기자
이진숙, 탄핵심판 최후 진술 "'2인' 방통위, 마땅히 할 일 했다"
민변 "尹 체포, 시민 열망의 결실이자 법치주의의 승리"
尹, 수사 단계 '묵비권'·재판 과정 '변론' 전략 쓰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시민의 힘으로 체포했다"
공수처 "'내란죄' 尹, 조사 2시간 반 내내 진술 거부"
경찰 "'강경파' 김성훈 체포 안 해…尹 경호 후 출석 확약"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공수처 "尹 자진출석 고려 안 해…체포영장 집행이 목표"
경찰, '김건희 라인'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