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제2의' 임순례·변영주·신민아·공효진을 기다린다면…

이명선 기자
안철수 "전대, 출마 고심 중…당원 100 안돼, 50 대 50으로 개정해야"

이명선 기자
조국 "수족처럼 부린 '윤'라인 검사도 믿지 못하는 윤 정권 끝 보여"

이명선 기자
유승민 "지금 윤석열과 검찰총장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나?"

이명선 기자
추미애 "尹, '김건희 비리 감추기 위해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한 듯"

이명선 기자
"따개비 작업하던 22살 잠수사의 사망, 안전 조치 부재가 부른 재해"

이명선 기자
안철수 "尹, '채상병 특검' 거부 말고 '그냥 받겠다'고 하는 게 정정당당"

이명선 기자
박지원 "尹의 비뚤어진 영부인 사랑 표시, 검찰 망치고 있어"

이명선 기자
'찐윤' 검사에 '김건희 디올백' 차질? 박지원 "눈 크게 뜨고 관찰할 수밖에"

이명선 기자
김근식 "난 집에서 책 본다. 그런데 한동훈은 왜 도서관에 갔을까?"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