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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방송장악 난동극' 된 이진숙 청문회, 尹대통령 책임"
이명선 기자
이진숙 "위안부 문제가 '논쟁적 사안'"이라며 자신은 "뉴라이트 아냐"
정동영 "이진숙, 법인카드로 1억4000만 원 규모 로비"
이진숙 "난 반(半)공인·반자연인"…후쿠시마 '처리수' 말했다가 '오염수'로 정정
이진숙, 파업 대응 '여론조작' 의혹 도마에…野 "반헌법적 범죄"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류희림이 밝힌 '날치기' 연임 이유…"119처럼 업무 하루도 멈출 수 없어"
이진숙,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문 끝내 안 읽었다
이진숙, 청문회 첫날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 없어…사퇴 안 해"
'청문회 출석' 이진숙에 울분 토한 MBC 후배들 "이용마를 기억하라"
서어리 기자/이명선 기자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尹 공문 후 속전속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