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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윤상현 "한동훈이 대표되면 파탄…대통령 탈당도 배제 못해"
허환주 기자
나경원, 한동훈에 "여론과 당원투표 같지 않아…과반 얻기 녹록지 않아"
윤상현, 한동훈 두고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착각할 정도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부부 방탄 기병으로 전락해 국회 밖 거리를 떠돌고 있다"
교총 신임 회장, 과거 제자와의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받아
"이종섭 등 선서와 증언 거부, 유죄판결 받을 사실 숨기기 위해서였다"
이상민, 나경원·원희룡 두고 "중첩 이미지로 한동훈에게 오히려 좋은 환경"
박지원, '채상병 의혹'에 "55명이 3677건 연락…수사 외압 핵심에 대통령"
김웅, 원희룡 출마에 "어떤 분하고 술 드셨을 것…확답 받고 나왔다"
김정숙에 고소당한 배현진 "'인도방문' 검찰 수사 시작…진실의 시간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