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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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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박근혜가 헌재에 밝힌 '세월호 7시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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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인정…지금까지 거짓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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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체포" 요구하며 분신한 60대 스님 위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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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요약] "박근혜=예수" 서석구, 그의 변론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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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전추 "옷값 朴이 봉투로 줘"…고영태 증언과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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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전추, '현직 靑 직원'의 '최순실 목격' 공개 증언은 처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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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궤변들 "육영수 여사가 민원을 소홀히 말라 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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