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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또 현대중공업 노동자 사망...올해 14명 째
허환주 기자
26일 서울에만 150만 촛불이 모인다
청와대 둘러싼 60만 촛불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와 최순실 덕분에 국민이 대통합했다"
왜 사람들은 건물주 '갑질'에 관대할까?
"서울 뜨는 동네, 곧 어려운 상황 온다"
"'외딴섬 한국'으로 질주…박근혜 정부, 끔찍하다"
DJ·노무현의 꿈 '시베리아 철도', MB·박근혜는…
런던·뉴욕은 '도시 재생' vs. 서울은 '이익 독점'
"백선하 교수, '주말심야 수술' 백남기 씨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