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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박근혜, 헌재 출석 거부... 이유는 대리인도 몰라
허환주 기자
[전문요약]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朴측, 이번엔 강일원 기피 신청 꼼수...10분만에 각하
朴측 증인 '폭탄 신청', 모조리 '불채택'
朴측 김평우 변호사 "탄핵 인용시 내란 날 것"
朴 변호인, '대통령 직접 출석이 유리하다' 판단 내렸다
서석구 "북한이 13일 전 탄핵결정 주장"
'당뇨' 환자까지 재판정 내보낸 朴...무얼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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