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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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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노동자들의 아들딸이 노동자가 되는 지금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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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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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피해자 "미투 본질, 누가 흐리는지 생각해 달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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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성추행, 오후 5시 37분 이후" 관련 사진 제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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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벌금 대신 노역 택한 이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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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은 구속될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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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에게 보험이 웬 말이냐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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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의 롯데캐논 사내하청 직고용 시정지시에 부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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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비정규직 200명 가장 먼저 해고 통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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