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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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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에 연간 버스 6억, 택시 9억 부당지원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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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만든 취업률의 그림자, 죽음을 가속화하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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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이름으로 학생의 죽음을 방관하고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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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률 경쟁 속에서 현장실습생은 길을 잃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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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보고 싶다던 소년은 없지만 4월은 왔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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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을 우리 직원으로 키우고 싶었다. 그런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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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누가 현장실습생의 등을 떠밀었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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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의 노동자는 없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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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의 청년이 실명했다, 범인은 누구인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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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무조건 NO만 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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