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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경찰 정보국 경감은 왜 '블랙리스트' 관련자료에 등장하나?
허환주 기자
블랙리스트 예술인이 지원받게되자 아예 사업 자체를 폐지
여기 '법'을 지키겠다는 '불법'이 있습니다
"술맛 돋구는 안줏거리인가요?"...연대 교수 성희롱 의혹
임신한 아내 두고 일하다 사망한 스물여덟 청년 노동자
'구상권 철회' 찍고, 이제는 '살인 손배 철회'다
탈 많던 '기자 사장' 대신 'PD 사장' 나왔다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해직 PD
'사설 폭력'은 어떻게 '공무 집행'으로 둔갑되나
허환주 기자/이정규 기자
KBS 이사 해임 촉구하며 노조 위원장 무기한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