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공유경제'로 포장된 '플랫폼 대자본'의 골목 침탈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강남 16억 짜리 집, 64억에 거래...엉망진창 공시가격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찬성" 88.2%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민주노총 빠진 경사노위 출범하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한국당, 국감서 "최저임금 2020년까지 동결해달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정봉주,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 "꼼꼼하고 성실하게 받겠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홍장표 전 수석 "구조적 문제 개혁하는 게 소득주도 성장"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소중한 빛'이 된 아스팔트 위 '재활용 예술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재명, 이번엔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허환주 기자

  • 이미지

    14년 만 현대·기아-비정규직 직접 교섭 열린다

    허환주 기자

  • ◀ 처음
  • 168
  • 169
  • 170
  • 171
  • 17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