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용호 이어 강용석‧김세의 등 가세연 출연진 모두 체포

경찰, 자택 문 강제 개방 후 체포

경찰이 김용호 씨에 이어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등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을 모두 체포했다.

7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 등은 체포에 불응해오다가 이날 각각 오후 7시 59분, 오후 7시46분에 경찰에 의해 자택 문이 강제 개방돼 체포됐다.

김용호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집 앞에서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가세연의 유튜브 방송 때문에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고소고발 건과 관련, 가세연 관계자들이 경찰 조사에 불응하면서 이날 체포 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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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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