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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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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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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자는 동안 몰래 나체사진 찍었다면 '불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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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집단감염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6명 늘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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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메달 따는 기계가 아니어야 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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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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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 먹이고 구타 당하고"...'나가고 싶다'던 고3 준서의 좌절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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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휴대폰 압수수색 중 "검사가 몸을 날리며 올라타"...'활극' 발생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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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회 동메달' 고3 준서 학생의 죽음을 추적하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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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4급 이상은 '비거주 집' 팔라...안팔면 관련업무 배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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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전 전태일, 이제 그만 불러내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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