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푸틴 목표는 소련 재건...국제사회 '왕따' 될 것"
전홍기혜 특파원
"우크라이나 수도에 친러시아 정부 세우는 게 푸틴 목적"
전홍기혜 특파원
美 국무장관 "러시아, 오늘 밤 끝나기 전 우크라 침공할 듯"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