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노무현과 함께 꿈꾸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명의 정치'를"
이명선 기자/전홍기혜 기자
우크라 법정 선 러시아 군인 "62세 노인 쏴 죽였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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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브래스카 "근친상간·성폭행 당했어도 낙태 전면 금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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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김승현의 '최연소 구청장' 도전…"구청장 후보가 이렇게 젊어요?"
이명선 기자/전홍기혜 기자
美 "푸틴, 우크라 돈바스 점령 목표 아냐…장기전 준비"
전홍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