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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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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發 곡물 파동? 더 큰 놈이 오고 있다…"한국은 식량위기 최전선 국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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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월급 기준 201만580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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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물가폭등 공포, 10년래 최고 수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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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진주의료원 폐업 홍준표, 대구시민 상대로도 거짓선동"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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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장관, '서해 공무원 사건 결과 뒤집기' 사례 앞세워 "경찰국 신설" 강행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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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노총, 노동부 '개혁방안'에 "저임금-장시간 노동 체제 공고화" 비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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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펙트스톰 오나"…코스피 2300선 '위태'·환율 12년 만 1300원대 돌파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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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주 52시간제 무력화·연공제 해체' 선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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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서 원숭이두창 감염환자 공식 확인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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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서도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2건…"격리 치료 중"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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