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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여론조사] 경남 양산갑 국민의힘 윤영석 46.0% vs.민주 이재영 44.0%…오차범위 내 접전
박세열 기자
이수정 "대파, 875원? 한 단인지 한 뿌리인지 대통령에 정확히 물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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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천하람 "'尹=폭력배 조폭정권'…'범죄와의 전쟁'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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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생겨"…尹대통령엔 "그만 내려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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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헛심 쓰지 말고 수사 받을 준비나 하라…'한동훈 특검법' 尹도 거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