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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尹 과거 발언 '되치기'…"총선 성격? 대통령에 이말 돌려주고 싶다"
박세열 기자
천하람 "尹 탄핵 추진 동참할 수 있어…국힘은 종북몰이 원툴 정당"
'대파 논란' 왜 커질까?…김동연 "尹정부, 지금 국민들 염장 지르고 있어"
한국갤럽 인천 계양을, 이재명 46% vs.원희룡 42%
공익법인 신고 간편해진다…한번에 신고하는 통합시스템 개통 예정
비례정당 여론조사 '파란'…조국혁신당 29.1%, 국민의미래 28.1%
'대파 한뿌리' 논란에 박지원 "이수정 후보, 대통령 바보 만드시나요?"
차규근 "윤석열 정부 2년, 무역수지 순위 200위…북한이 우리보다 높아"
조선일보 김대중 "민주당 1당 되면, 尹은 더이상 대통령 자리 앉아있을 수 없다"
국세청, 유로클리어 QFI로 승인 "외국인들에 한국 국채 관심도 올라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