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 김진태, '조계사 경내 경찰 투입' 주장 파문
박세열 기자
새누리 막말 "백남기 씨, 시위대가 주먹질"
김수남 "5.16 입장 표명, 검찰총장직 수행에 지장"
김무성 "복면 뒤에 숨은 불법시위 척결해야"
문재인 '희망스크럼' 제안에 당내 86그룹 '격앙'
호남 간 문재인 "아주 광범위한 인적 쇄신 필요"
야당의 슬픈 코미디, 혁신은 늙어간다
야당 지지자 80% "호남 의원들 물갈이 해야"
靑 홍보수석, '고대영 KBS 사장 선임' 개입설 파문
경찰 치안감, 여기자에게 "고추를 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