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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 김무성, 박근혜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박세열 기자
'부친 명예회복' 누설 후 잘린 대변인, 억울할까?
청와대는 왜 박근혜 발언을 '기습 브리핑' 했나?
문재인, 박근혜에게 "경제 어려운데 왜 교과서에…"
이재명 "박근혜 기초연금은 노인표 매수 행위?"
국정 교과서, 1주일 만에 '반대' 여론 급증
김무성 "이렇게 개혁적 대통령은 만나기 힘들 것"
朴 대통령, "헌법 부정 세력, 법 집행 엄정히"
朴 대통령, 22일 여야 지도부 만나 5자 회동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친박 핵심 윤상현·김재원, 朴 대통령 특보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