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인, '윤석열 지원설'에 "그건 본인 느낌이 그런 거고" 선 긋기

박세열 기자
화이자 '부스터샷' 맞은 文대통령...靑 "백신접종률 세계 1위 넘어 일상회복 1위 일념 위해"

박세열 기자
윤석열 "이재명 패밀리의 집권 제가 막겠다...배임행각 상습적"

박세열 기자
日 기시다 총리, 취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첫 공물 봉납

박세열 기자
이준석 "안철수? 누구나 출마할 거라 예상, 누구나 끝까지 안 뛸거라 예상"

박세열 기자
'대장동' 뚫고 이재명 경기도 압승...'본선 직행' 티켓 앞으로 '성큼'

박세열 기자
홍준표 "무속신앙에 말발 딸릴 때 손바닥 王자...무속인 끼고 대선 나가나"

박세열 기자
곽상도 "의원직 사퇴하겠다...어떤 말씀드려도 오해 더 커"

박세열 기자
윤석열, 또 엉뚱 발언..."작계 5015 아냐" 질문에 "남침시 발동되는 저거"

박세열 기자
미국 가는 이준석 "문재인 대북정책, 폐기돼야"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