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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초라한 박근혜의 '사저 정치'…노골적 지지한 유영하 '꼴찌' 탈락
박세열 기자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김인철 후보자 총장 시절, '금수저 학부모' 가정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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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尹, 협치한다고? 한동훈 앉혀 민주당과 소통이 되겠나?"
이준석 "안철수가 선대위원장 많이 했나? 본인 선거만 많이 뛰셨죠"
18억 '고액 연봉' 논란 한덕수의 '최저임금 때리기'…'전관예우' 논란도 '불씨'
윤석열 당선인 직무수행 '긍정 전망' 46%, '부정'은 51%
거칠어진 北 김여정 "핵보유국 상대로 선제타격 운운하다니…"
민주당, 이제 '잘 지는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