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는 정말 잘 했을까?
박세열 기자
'울컥'한 尹대통령 "손흥민 리더십처럼 저도 책임감 갖고…투혼을 보이겠다"
민정당 노태우 이래 최초? '한동훈 당대표론'이 드러낸 여당의 허약성
고민정 "윤석열 대통령, 전정권에 대한 열등감에 똘똘 뭉쳐 있어"
이낙연 "서훈 구속, 대한민국 신뢰 추락…난폭한 처사에 깊이 우려"
고통을 보여줘라?…이건 대통령의 언어도, 공직자의 언어도 아니다
'날리면'이란 맥거핀, 이 황당 '정치극'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장경태 "김건희, 조명까지 사용해 촬영"…대통령실 "허위사실, 국익 훼손 책임 묻겠다"
유승민, 尹대통령 겨냥 "중범죄? MBC 왜 압수수색 안하나…140개 언론사도 처벌 대상 아닌가"
'삼류 바보'를 대체한 尹대통령의 '충암고 동문회 정치', 그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