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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野 "이제 수사 대상은 대통령실, 국방장관, 해병대사령관"
박세열 기자
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4%…"오염수보다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이 영향 미쳐"
대통령실, 안보실2차장, 국방비서관 돌연 교체…'채상병 사건'과 관련성은 '부인'
태영호, 과거엔 "김일성이 '홍범도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해"
민주당 지지율 50% 돌파 역대 최고치…극과극 여론조사 틈 '샤이민주' 존재하나?
野 "겨우 5년짜리 대통령이 수십년 일제 맞선 독립 영웅 욕보여"
해병대 영장 기각에 유승민 "대통령부터 박 대령까지, 헌법 실현되는 세상 꼭 봐야겠다"
김건희 "공예는 우리나라 대표적 오브제"…청주 공예비엔날레 전시 관람
박정훈, 구속심사 직전 "난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 채상병 진상 밝혀달라"
尹대통령, 기왕 한 김에 '뉴라이트 반공' 깃발 걸고 총선서 평가받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