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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안티페미' 이준석 "2030 여성 시위참여 높다? 20대 남자 20%는 군대 있어"

곽재훈 기자
안철수, 김기현·나경원 비대위설에 "친윤·극우에서 자유로운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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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헌법재판관 임명 '버티기'…이게 내란 동조"

곽재훈 기자
권성동 "野 당리당략 위해 '6인 헌재' 고수, 이제와 임명하자?"

곽재훈 기자
박근혜 탄핵소추안 썼던 금태섭 "尹, 교과서적 친위쿠데타"

곽재훈 기자
與 중진·원로의 탄식 "국민의힘 너무 극우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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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지지자 위협에 국회 접근 불가능"…박용진 "초특급 개소리"

곽재훈 기자
'계엄 비선실세' 떠오른 노상원…퇴역군인이 인사선발, 병력지휘?

곽재훈 기자
"尹, 계엄 당일 '거봐라 국회에 병력 1000명은 보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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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8년전 박근혜는 사과하고 수사도 겸손히 받아…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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