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산은 부산·울산·양산 삼산의 중심도시로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이며, 발전 잠재력이 큰 도시로 양산의 경쟁력이 곧 경남의 경쟁력"이라며 "10년 전 꿈꿨던 ‘동남권 메가시티’ 비전을 실현시키고,양산을 메가시티의 가장 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앞서 지난달 30일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 하면서 "다시 한번 지역주의 십자가를 지겠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을 총선 출마 선언를 마치고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두관.ⓒ프레시안(석동재)
김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정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주의 극복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제 일신의 편안함을 버리겠다"며 경남 양산을에 출마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일당 독점을 부활시키려는 자유한국당의 꼼수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며 "불쏘시가개돼 우리 정치를 바꿀수 있다면 기꺼이 저를 태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자신의 현 지역구인 경기 김포갑을 떠나 경남 양산을에 출마하기로 결정적 계기가 된것은 지난 달 22일 이낙연 대표의 권유에 따른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최재성 의원, 김경수 경남지사도 김 의원과 자리를 마련해 이런 요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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