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에 찾아온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컸으며 최근 배추, 무 등 김장채소가 큰 타격을 입어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로 경북생할개선회에서는 이런 사정을 알고 침수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김장은 영덕과 울진지역에 각 200포기씩 총 400포기 2톤을 각 군청에 전달해 피해농가에 골고루 나누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진희 한국생활개선 경북도연합회장은 “어렵고 힘들때 일수록 서로 정을 나누고 돕는 것이 우리 생활개선회가 할 일이며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태풍 미탁으로 경북 동해안에 집중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및 주택 등이 침수돼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북생활개선회는 지난 10월 5일에 영덕군 영해면 일대 침수농가를 찾아 회원들이 주택정리, 가전제품 및 가재도구 세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