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비보호 좌회전→보호 좌회전 교차로 개선 위해 739곳 특별점검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비보호 좌회전 교차로 739곳을 특별 점검한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3주간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가 운영되는 교차로 73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사고 위험 요인을 줄이고 부적절한 신호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맞은편 차로 수, 제한속도, 운전자 시야 확보 여부 등을 살펴 운영 기준에 맞지 않는 곳은 별도 좌회전 신호를 받는 '보호 좌회전'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줄이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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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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