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사막에 찾아갑니다"…순창군, 농촌 주민 직접 찾아가는 '온정장터' 추진

▲순창군은 6일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찾아가는 온정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식품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온정장터' 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6일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찾아가는 온정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투입되며 교통 여건 등으로 식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사업비 지원과 차량 관리를,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식품 구매·판매 등 운영을 맡는다.

이날 전달된 전용 차량은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전기 화물차로 계란 등 신선식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은 이를 통해 식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주민복지과 또는 순창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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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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