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코레일과 철도 관광 협약…강천산·발효테마파크 여행 상품 개발

▲지난 5일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순창군

전북 순창군과 코레일이 손잡고 철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순창군은 지난 5일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평창·고창·영암·완도·하동군 등 5개 지자체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교통망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강천산과 발효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와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전국 617개 관광상품이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은 50만명을 넘어섰다.

순창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30명 기준 단체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료 4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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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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