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2%에서 17%로 확대한다.
이번 할인은 범부처 합동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는 구매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하고 5%를 추가 지급하며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구매 시 12%를 즉시 할인하고 5%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100만원이며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발행 규모는 총 8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기존 할인율이 적용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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