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아침밥부터 셰프 특식까지” 국립군산대, 아주 특별한 한 끼로 학생과 소통

김강주 총장, 학생들과 식사하며 건의 사항 청취 등 현장 소통 나서

국립군산대학교가 재학생들과 아주 특별한 한 끼 식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4일 김강주 총장이 학생 식당에서 재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식사 메뉴와 이용 시간,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리·배식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내면 6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 복지 사업으로 올해 학기 중 150일간 총 3만1500식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강주 총장 재학생들과 식사 시간 통해 현장 소통ⓒ국립군산대학교

하루 제공량은 210식으로, 제1학생회관 학생 식당에서 조리식 140식, 아카데미홀 CU편의점에서 간편식 70식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같은 날 학생생활관 식당에서는 관생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선사하는 ‘셰프 초청 DAY’를 열고 랍스터 치즈구이와 굴소스 카레볶음밥, 브로콜리 수프, 투움바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제공했다.

이번 두 행사는 학생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식사를 매개로 복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대학 구성원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적인 아침 식사 지원과 생활관 특별식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식사 만족도의 효과를 만들어냈다.

강태원 학생생활관장은 “이번 셰프 초청 DAY가 학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만족도 높은 식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학생들과 아침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들은 의견은 학생 복지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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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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