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온다"…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첫날부터 구름인파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개막한 14일, 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공연, 나눔 행사,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시

해외도시 셰프 시식회, 막국수·닭갈비 100인분 나눔 행사 등에는 북새통을 이뤘다.

곳곳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막국수·닭갈비 판매 구역에서는 지역 대표 업소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요리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넓게 마련한 취식·휴식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시

축제 첫날 오후 7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홍동수 축제조직위원장, 국내외 내빈 및 해외 셰프들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8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축제 기간 세계음식 체험, 문화공연, 가족체험, 쿠킹클래스,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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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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