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팬들의 응원 유니폼이 특별해지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장 MD샵에서 유니폼 현장 판매와 즉석 마킹 서비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팬들은 현장에서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유니폼에 즉시 새길 수 있다.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 가족, 연인의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팬들은 직접 사이즈를 확인한 뒤 문구를 신청해 자신만의 유니폼을 제작한다.
지난 홈경기에서도 많은 팬이 현장 제작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1일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유니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8만 5천 원인 유니폼을 현장에서 5만 원에 판매한다.
제작 비용 1만 원을 추가하면 6만 원에 나만의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 MD샵에서 선착순 40벌 한정으로 진행한다.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온라인 구매에는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자신만의 유니폼과 함께 춘천을 노랗게 물들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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