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차별없는 사회…원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원주시는 12일 댄싱공연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홍기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원주시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했다.

이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쳤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원주시

참가자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박찬길 원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기념식이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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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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