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최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동헌 병원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감사실장 등 원내 주요 보직자 및 실무진과 협력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렴협약(부정·부패 Zero) 체결식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청렴협약 체결 및 청렴선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정책 안내,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생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일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경북대병원의 발전 뒤에는 병원과 발을 맞춰 헌신해 온 협력기업들의 노고가 있었다. 이번 청렴협약 체결을 계기로 협력업체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청렴하고 공정한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체결된 청렴협약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 점검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상호 신뢰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지속적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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