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6일간 전국남녀 중·고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 2026년도 전국남녀 중·고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순창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과 순창제일고등학교 코트에서 열린다. ⓒ순창군

전국 중·고등학교 정구 유망주들이 전북 순창에서 기량을 겨룬다.

순창군은 2026년도 전국남녀 중·고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순창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과 순창제일고등학교 코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8개 팀 선수와 지도자·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하며 남녀 15세 이하 중등부와 18세 이하 고등부를 대상으로 단체전과 개인복식·개인단식·혼합복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는 3일 대표자회의와 대진 추첨을 거쳐 4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경기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과 코트 배정을 조정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점 이용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과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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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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