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지니포럼 3일 개막…민·관·공 손잡고 '글로벌 자산운용 도시' 비상 도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주관하는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이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에서 개최된다.

경진원에 따르면 지니포럼은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금융·경제 네트워크 행사라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정학적 경제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중심도시로의 비상'을 주제로 잡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과 도내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 NPS 포럼, 올해 신설된 KB금융세미나가 열려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과 스튜어드십 코드, 금융시장 투자 전략 등을 다룬다.

둘째 날인 4일에는 JTV 포럼과 더불어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이진우 3PRO TV 부사장이 참여하는 '지니톡톡 금융토크콘서트'가 열려 일반 시민들에게 알기 쉬운 경제 흐름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대학생 모의투자 경진대회,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 청소년 금융 골든벨, '지니책책' 팝업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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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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