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 10개' 거점大學 3개,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선정된 3개 대학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의 인력 양성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교육·연구 계획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췄다"며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LG전자·한화 3사 등과 계약학과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세계 100위 내 단과대학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남대는 첨단반도체, 미래에너지 분야에 집중한 첨단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기업 참여 강좌의 확대·운영 계획 등을 제시했다.

충남대는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을 신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를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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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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