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읍·고창)은 지난 주말 고창군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에서 주민 50여 명과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 의원은 고창~내장IC 간 지방도 708호선(2공구) 확포장 공사의 원활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설명했다. 특히 신림저수지 개발과 관련해 “농어촌공사의 준설 타당성 검토를 거쳐 둘레길과 파크골프장 등 단계별 개발을 추진해 신림면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청송·월평지구 하수관거 사업, 용추폭포 관광 자원화, 구 면사무소 활용 방안, 스마트 농업 드론 면세유 적용 등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현장 민원에 대해 관계 기관 협의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법지리 서법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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